사건별업무사례

일부무죄 | 퇴사 후 회사자료 열람한 혐의로 업무상배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정통망법 위반의 혐의로 기소된 사안

의뢰인은 회사에 재직하다 퇴사한 후 배달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퇴사를 하면서 기존 회사의 영업비밀등을 가지고 나갔고, 퇴사한 이후에 기존

무혐의ㅣ회사 동료로부터 억울하게 스토킹 혐의로 고소 당하였으나 무혐의 처분된 의뢰인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고소인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였지만, 거절당한 후 고소인에게 사적으로 연락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취업 준비를 하던 중 우연히 고소인이 재직

무혐의 | 회사 서류 휴대폰 촬영, '영업비밀 아님' 입증해 불송치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과거 재직했던 회사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서류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이로 인해 의뢰인과 의뢰인이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대표는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 혐

혐의없음(증거불충분)ㅣ회사 재직 중 금전 유용으로 인해 업무상배임 고소당했으나 일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기소

의뢰인은 회사 재직 중 대금을 자신의 계좌로 수령하는 방법으로 이를 착복하였고, 이외에 사은품 등을 부당 수령하였다는 등의 취지로 업무상배임 등 죄명으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이후

선고유예 ㅣ회사에서 연장근로수당을 횡령한 의뢰인들이 선고유예 처분을 받은 사례

의뢰인들은 회사에서 허위로 연장근무를 신청한 후 연장근로수당을 횡령하였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혐의없음(증거불충분)ㅣ1인 회사의 실질적 대표이사가, 회사 지출내역을 소명하지 못하여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당한 사례

의뢰인은 과거 사업의 실패를 딛고 새로운 회사를 차리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잘 믿고 따르던 친한 지인의 명의를 빌려 명의대표로 세우고, 자신이 최대 지분을 가지기는 했

혐의없음(증거불충분)ㅣ사실혼 배우자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하여 회사로부터 공범이라고 억울하게 고소를 당한 사례

의뢰인은 한 남성분과 진지하게 교제를 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였는데요, 그 남성분은 한 회사에서 상무로 재직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성분은 회사가 어렵다며 의뢰인에게

불기소(증거불충분)ㅣ회사의 물품을 임의로 소비하였다는 의뢰인이 불기소 처분 받은 사례

의뢰인 1은 회사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계약이 해제되는 결과를 발생시켜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업무상배임과 업무방해로 고소되었습니다.외뢰인 2는

승소ㅣ회사의 부당한 손해배상청구 전부 기각

본 사건은 회사가 전직 회계 담당 직원을 상대로 횡령 및 배임 등을 이유로 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으나, 대리인의 적극적인 방어로 청구가 전부 기각된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