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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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와 후배의 집에서 술을 마시며 장난을 치던 중 순간 잘못된 생각에 후배의 가슴을 만지고 후배의 목을 빨았으며 몸 위에 올라타는 등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배는 등에 전치 3주의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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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법조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은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한 경우에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강제추행죄를 범한 자가 상해 또는 치상을 입히게 되는 경우 형법 제301조에 따라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어 처벌수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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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의 변호인들은 의뢰인과의 면담을 통하여 이 사건이 단순 강제추행이 아닌, 강제추행 치상으로 발전할 것을 예상하였고, 피해자의 진술에 다소 과장은 있으나 큰 부분에서는 피해자의 진술에 일관성이 있고 진실을 말하고 있어 다투기 어렵다고 판단, 잘못을 인정하고 최대한 양형을 작게 받는 방향으로 변론 방향을 정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각종 양형자료를 준비하였고, 변호인들은 이 사건에서 의뢰인에게 참작될 수 있는 점들을 집중적으로 찾아 의뢰인의 선처를 바라는 내용의 변론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1심 재판과정에 재판절차진술권을 행사, 의뢰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는 등 의뢰인에게 너무나도 힘겨운 상황이 계속되었고, 결국 의뢰인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변호인들은 피해자의 동의를 얻어 피해자를 설득하며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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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항소심에서는 1심을 파기, 의뢰인에게 징역 2년 6개월 및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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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성범죄 피해자들은 당시의 상황을 세밀히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그러한 사유만으로 피해자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수사기관과 법원입니다. 따라서 피해자의 진술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따져본 뒤 변론의 방향을 정해 최선의 결과를 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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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