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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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내 한 대학교에서 학업에 매진하던 외국인 유학생 A씨는 평소 신뢰하던 남자친구로부터 황당하지만 거절하기 어려운 부탁을 받았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일한 나와 동료들의 월급을 대신 현금으로 받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급여 지급 방식이 아니라 잠시 의아하긴 했지만, 연인을 향한 믿음으로 A씨는 지정된 장소에서 성명불상의 인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전달받아 남자친구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돈은 타인을 기망하여 편취한 보이스피싱 및 투자 사기 범죄수익의 일부였습니다. 아무런 전과도 없던 순수한 유학생 A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대 범죄의 자금 세탁책으로 전락하여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실형 선고와 강제 추방이라는 최악의 공포 직전에 직면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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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법조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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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 전문 변호인단은 즉각 사건을 맡아 치밀한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외국인 의뢰인이 대한민국 사법 체계 앞에서 느끼는 극심한 공포를 공감하며, 법리적으로 빈틈없는 방어선 구축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미필적 고의의 최소화 입증: A씨가 범죄의 전체적인 전말이나 사기 조직의 실체를 전혀 몰랐다는 점, 연인 관계라는 특수성 속에서 심리적 조종과 기만에 의해 이용당한 '도구'에 불과했음을 객관적 정황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진정성 있는 반성과 환경적 요인 강조: 이성적 판단이 흐려져 '미필적 고의'에 이르게 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성실히 학업을 이어온 학생이며 과거 어떠한 형사처벌 전력도 없는 초범이라는 점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재판부를 설득하는 변론 전략: 취득 및 처분한 금액이 적지 않아 실형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으나, 사건의 발생 동기와 변론에 나타난 양형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여 '선처의 필요성'을 강력히 논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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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법무법인 법승 변호인의 주장을 전격 수용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비록 범죄수익 가장 금액이 적지 아니하나, 피고인이 미필적 고의에 의해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범행을 깊이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감안하여 유학생 A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의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A씨는 구속이라는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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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서툰 언어 속에서 신뢰했던 연인의 기만으로 인해 한순간에 범죄자로 몰린 외국인 의뢰인의 절망을 보았습니다. 법무법인 법승은 단순히 형량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곡될 뻔한 한 인간의 미래를 바로잡고 다시 삶의 궤도로 복귀시키는 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여깁니다.
법률적 무지와 억울한 사정으로 사법적 위기에 처했다면 주저하지 마십시오. 법승이 당신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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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