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변호사]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26.02.11462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담당 변호사
변호사님의 한마디
재판부는 변호인의 변론을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판결 직후 의뢰인께서 떨리는 목소리로 감사를 표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법은 때로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지만, 그 이면에는 한 사람의 인생과 그 가족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단순히 형량을 줄인 것을 넘어, 한 가정을 지키고 의뢰인에게 사회에서 다시 시작할 기회를 드렸다는 점에서 변호인으로서도 무척 뜻깊은 사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