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Case

해결 사례

기소유예 | 절도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20**형제24****

2023.03.151,177

사건개요

의뢰인은 가게에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으로 착각해 사실은 판매되는 상품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가게 주인이나 점원에게 해당 물품이 판매용인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인해 절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적용 법조

형법 제329조에 의해,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변호사의 조력

통상 절도의 고의는 미필적 고의만으로도 충족되는 편이기에 이번 의뢰인의 사안에서는 억울한 사정을 가능한 자세히 소명하여 무죄 주장을 유지하기는 하였으나, 동시에 유죄로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도록 양형준비를 병행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오인할 만한 충분한 사정이 있었고, 고의가 있더라도 미필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편취 금액을 보았을 때 형사처벌을 하는 것이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등의 사정을 꼼꼼히 소명하여 정상이 참작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

그 결과 검찰은 변호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뢰인에 대한 기소유예를 결정해주었습니다.

형사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본인에게 억울한 사정이 있는 경우, 생각보다 사건을 사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미필적 고의라도 인정되는 경우 소액의 벌금형이라도 내려질 수 있는 만큼, 무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적어도 형사처벌은 피할 수 있도록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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