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
  • 서울
  • 남양주
  • 수원
  • 부천
  • 천안
  • 대전
  • 청주
  • 광주
  • 부산

close

  • 인천
  • 서울
  • 남양주
  • 수원
  • 부천
  • 천안
  • 대전
  • 청주
  • 광주
  • 부산

LAW-WIN

Menu

사건 영역

이름

전화번호

상담 신청

Case

chevron_right

지식센터

도산 (회생, 파산)

주식 신용 투자로 인한 채무도 개인회생의 면책 대상이 되는지?

 

 

1. 달콤한 독배: 사회초년생의 신용 레버리지 풀(Full) 베팅

 

여기 갓 취업한 20대 후반의 사회초년생 김민수(가명)가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와 2차전지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가 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민수는 그동안 알뜰하게 모은 종잣돈 2,000만 원으로 주식 시장에 뛰어듭니다. 그리고 배운 대로 증권사 신용융자를 풀(Full)로 끌어다 씁니다. 운이 좋게도 산 주식이 며칠 만에 급등하여 단숨에 몇 달 치 월급을 벌어들입니다. 여기서 도파민이 폭발합니다. "아, 내 투자 감각이 천재적이구나. 시드가 작아서 수익이 아쉽다."

 

민수씨는 대부업체(사채) 등에서 3,000만 원을 추가로 빌려, 총 5,000만 원의 원금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 5,000만 원을 증거금 삼아 다시 증권사 신용 레버리지를 최대치(약 2.5배)로 일으켜 총 1억 2천만 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합니다.

 


2. 부채의 늪과 지인 채무의 발생

 

하지만 주가가 고점 대비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일부 패닉셀이 나오기도 했고, 이자도 부담해야 해서 현금 보유를 늘리는 과정이 일부 반복됩니다. 그리고 증권사에서 '마진콜(담보부족 통보)'이 날아옵니다. 당장 내일 아침까지 현금을 채워 넣지 않으면 -30% 하한가로 반대매매가 나가고, 사채 이자마저 갚지 못할 위기에 처합니다. 

 

민수씨는 당장의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주변 친구들과 대학 선후배들에게 "급한 사정이 있다, 일주일만 쓰고 이자 쳐서 갚겠다"며 수백만 원씩 돈을 빌리기 시작합니다.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결국 반대매매를 막지 못해 계좌는 깡통이 되었고, 남은 것은 고금리의 대부업체 빚 3,000만 원과 지인들에게 빌린 돈, 그리고 증권사에 남은 미수금뿐입니다.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월급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3. 개인회생의 대전제: "소득이 있는가?"

 

 

모든 것을 잃은 민수가 선택할 수 있는 합법적인 탈출구는 '개인회생'입니다. 하지만 개인회생은 빚을 무조건 탕감해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바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소득'입니다.

 

민수가 취업을 한 상태라면 급여소득자로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법원은 민수의 세후 월급에서 국가가 정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가용소득)을 3년(36개월) 동안 꾸준히 갚으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그 3년을 성실히 납부하면 남은 빚을 모두 면책해 주는 것이죠. 즉,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정한 소득이 없다면 이 제도조차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상담 바로가기 

클릭 시 상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4. 문제 해결의 판단 시점: "임계점을 인정하라" 

 

- 이자와 비용이 실수령액을 초과하는 순간

 

실무에서 보면 채무자들이 가장 실수하는 것이 바로 '타이밍'입니다. 개인회생을 신청해야 하는 정확한 임계점은 언제일까요? 바로 '내 소득으로 원금은커녕 이자 지급조차 감당할 수 없어, 빚을 내서 빚을 갚는 돌려막기가 시작된 시점'입니다.

 

이 임계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음 달에 보너스 타서 막아야지', '지인에게 한 번만 더 빌려야지' 하며 시간을 끌면, 빚의 규모만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인간관계마저 완전히 파탄 납니다. 특히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하면 민사소송을 넘어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당할 위험마저 생깁니다. 이자가 월급을 초과했다면, 즉시 법적 절차에 들어가야 합니다.


5. 법원의 보정명령의 늪 (특히 지방법원의 깐깐함)

 

 

"그럼 서류만 내면 법원이 뚝딱 빚을 줄여주느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코인, 도박 등으로 발생한 채무에 대해 법원은 현미경 검증을 합니다. 법원은 '보정명령'을 통해 최근 1~2년간의 모든 통장 거래내역, 카드 사용 내역, 주식 거래내역을 엑셀로 정리하여 소명하라고 요구합니다. 빌린 돈이 정말 주식 투자에 쓰였는지, 혹시 빼돌린 재산은 없는지 샅샅이 뒤지는 것이죠.

 

특히 서울회생법원과 달리, 지방법원일수록 이 보정명령이 훨씬 까다롭고 보수적입니다. 주식 투자 실패금을 청산가치(내 재산으로 간주하여 최소한 그 금액 이상은 갚도록 하는 기준)에 반영하라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가 많아, 개인이 혼자서 이 수십 장의 보정명령을 감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법무법인 법승 | 지도 바로가기

서울주사무소 

 


6. 왜 신뢰할 수 있는 법무법인에 위임해야 하는가?

 

여러분, 아플 때 직접 수술을 하지 않듯 법적 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회생을 혼자 진행하려다 기각당하면 채권자들의 압류와 독촉이 쏟아집니다. 법무법인 법승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로펌, 특히 도산법과 형사법에 두루 전문성을 갖춘 곳에 위임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치밀한 보정명령 대응: 지방법원의 까다로운 성향을 파악하고, 수만 건의 거래 내역을 법리적으로 방어하여 변제금을 최소화하는 것은 고도의 전문 영역입니다.

 

  1. *형사 리스크 방어: 앞서 민수가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죠? 지인 채권자나 사채업자가 압박용으로 '사기죄' 형사 고소를 진행할 때, 단순 도산 전문이 아니라 형사법 전문 변호사의 조력이 결합되어야 채무자의 방어권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1. *독촉의 차단: 변호사를 선임하여 사건을 접수하고 금지명령을 받아내면, 그 지옥 같던 빚 독촉 전화와 추심에서 벗어나 온전히 일상과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의 실패가 인생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위기를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냉정한 법적 판단과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지식칼럼

관련된 성공사례

navigate_next
navigate_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