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Case

해결 사례

기소유예 |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20**형제2***

2022.05.182,065

사건개요

의뢰인은 중학교 선생님으로 학생들의 비행문제에 대하여 훈계를 하는 과정에서 엎드려뻗쳐를 시켜놓고 주먹으로 머리를 때린 사실로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적용 법조

아동복지법 제17조 제3호는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신체적 학대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71조 제1항 제2호는 ‘이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의 조력

당시 의뢰인은 선생님으로서 제자들의 비행이 수차례에 걸쳐서 발생, 여러 번 상담도 하고 타일러도 보았으나 도저히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제자들의 미래를 생각하여 따끔하게 혼을 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위와 같은 행위를 한 것이라며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의뢰인은 만약 벌금형 이상의 형을 받으면 본인의 신분이 선생님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교직생활을 영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 사건의 경우 의뢰인이 학생들에게 체벌을 가하게 된 유일한 이유가 훈육이 목적인 점, 체벌을 받은 학생들과 그 부모님이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었던 바, 법무법인 법승 소속 변호인들은 의뢰인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전과를 면할 수 있도록 조력하여야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법승 부산 사무소 소속 변호인들은 의뢰인이 평소 학생들의 선도를 위하여 노력해온 점, 졸업한 제자들이 의뢰인을 수시로 찾아오는 등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온 선생님인 점, 학생들과 그 부모님이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경찰조사에 응하지 않은 점, 이전에 형사전력이 전무한 점 등의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하며 의뢰인에 대한 최대한의 선처를 구하였습니다.

결과

그 결과 검찰은 의뢰인의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고, 형사처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안의 경우 의뢰인이 훈육을 목적으로 체벌을 하였다고는 하나, 체벌 자체만으로도 신체적 학대로 의율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이 만약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았더라면 훨씬 더 중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사안 해결을 위해 조기에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를 찾아오셨던바, 변호인들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아동의 훈육을 위한 목적이었다 하더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조기에 소명을 해야만 좋은 결과에 이룰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건에 연루되었을 경우 조기에 변호사와 상담을 받고 적절한 대응을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할 것입니다.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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