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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늘어나… 처벌 피해 도주 시 ‘뺑소니’ 가중처벌 가능

2024-09-13 No.1193

"세븐틴 민규 상의 탈의 사진 게시…성적 욕망 유발, 합의 못하면 형사처벌" [안성훈 변호사 인터뷰]

2024-09-12 No.1192

학교폭력, 징계 처분과 손해배상 얽혀 있는 복잡한 문제…신속히 대응하려면

2024-09-11 No.1191

대출 상담에 속았어도 ‘전금법’위반… 대출사기 연루 시 경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2024-09-09 No.1190

준강간 등 성범죄, 당사자 진술 영향력 높아…초기 대응 중요해

2024-09-09 No.1189

"가해자에 감사? 교회 학대사망 여고생 친모, 자격 없어…증언 감형요인 안 될 것" [안성훈 변호사 인터뷰]

2024-09-05 No.1188

"딥페이크 성범죄, 시간 걸리더라도 결국 잡혀…전담 법률 마련 시급" [안성훈 변호사 인터뷰]

2024-09-03 No.1187

늘어가는 딥페이크범죄, 학생 연루 시 학교폭력 대응 절차 참고해야

2024-09-03 No.1186

"1억6000만원에 블랙요원들 다 노출시켜…최소 징역 10년" [안성훈 변호사 인터뷰]

2024-08-31 No.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