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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변호사 4인, 한국자산관리공사 고문변호사 위촉 [안성훈변호사]

조회수 : 2

법무법인 법승은 소속 변호사 4명(이승우, 박지연, 안성훈, 정연재 변호사)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되며 금융 및 공공 분야의 법률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캠코는 기획재정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정리, 기업 구조조정,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등 다양한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업무의 특성상 고도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법률 전문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법무법인 법승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공공기관의 법률적 안정성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위촉된 변호사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캠코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형사전문변호사인 이승우 법무법인 법승 대표변호사는 "캠코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것은 법무법인 법승의 법률 전문성을 공공 영역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캠코가 수행하는 주요 공적 업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공공의 이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법승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공공기관 법률 자문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공 업무 수행에 있어 신뢰받는 법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서울사무소의 안성훈 행정, 손해배상전문변호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법무법인 법승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캠코의 법률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