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업무사례

기소유예 | 아청법 위반 (준강간 등) 기소유예로 선처받은 사례

남녀 공학 고등학교에서 수년 전 동급생으로 상당히 가까운 관계에 있었던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에서 신체접촉 및 성기 접촉 사안이 발생하였고, 남학생은 호의적 스킨십 등으로

집행유예 | 아청법 '성착취물 소지', 집행유예로 선처

만 14세의 여성 피해자로부터 다수의 성착취물 영상, 이미지 등을 구입하여 시청 소지한 사안으로 수사기관의 수사 과정에서 판매를 주도한 피해 미성년자가 적발이 되어 조사를 받게되면

보호처분(1호,2호,4호) | 고등학생인 의뢰인, 아청법 위반 사건서 형사처벌 대신 가정법원 송치로 보호처분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고등학생으로, 평소 가지고 싶은 물건을 용돈으로 살 수 없는 상황에 고민하다가 음란물을 판매하기로 결심하고 인터넷을 통해 타인에게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판매하였

무죄ㅣ미성년자의제강간으로 기소된 사건에서 관련 당사자들의 모든 진술 간 모순점을 찾아내어 무죄를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피해자를 알게 되었고, 피해자를 포함한 지인들과 여행 중 함께 술을 마신 후 피해자를 간음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19세 이상, 피해자는 만

집행유예ㅣ성착취물 구매 및 소지 혐의로 검사구형 2년이였으나 집행유예 판결 받아낸 사례

의뢰인은 라인 메신저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자위행위를 하는 영상물을 구입하였고, 이후 관련 사진 파일을 메가클라우드에서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한 혐의로 ‘아동·청소년

1호처분ㅣ친구에게 한 장난으로 소년부 송치된 의뢰인, 1호 처분을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사건 당시 고2)은 0000.00.00. 중순경 불상의 방법으로 피해자(여, 고2)가 학교 내 여자화상질로 들어간 것을 뒤따라가, 손목을 잡아끌고 밖으로 데리고 나온 뒤 피

무죄ㅣ아청물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의뢰인,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된 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관련 사건으로, 문제의 사진을 저장하거나 아동청소년성착취물임을 인지하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심 법원은 판매자와 대화 이

선고유예ㅣ아동 청소년 음란물 소지 및 시청 혐의 의뢰인, 양형받은 사례

의뢰인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트위터에 접속하여 피해자가 그곳 게시판에 게시한 글을 보고,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계좌로 10,000원을 송금하고 신체 부위가 노출된 영상을

불송치ㅣ오픈채팅방에서 대화를 통해 만난 상대가 성인인 줄 알고 관계를 하였으나, 알고보니 미성년자로 아청법위반 혐의를 받은 의뢰인 사례

의뢰인은 대학생으로 무료한 나머지 카카오톡 전체 대화방에서 우연한 기회를 한 여성을 알게 되었고 대화를 하다가 호감이 생겨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그 여성과 만나서 모텔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