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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회생, 파산)

파산관재인의 '면책불허가'를 뒤집다! 상속재산협의분할로 인한 사해행위 위기를 극복한 전액 탕감 사례

 

 

 

 

안녕하세요. 무거운 부채의 늪에서 희망의 길을 안내해 드리는 법무법인 법승 회생팀입니다.


개인파산 절차는 단순히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의 엄격한 재산 및 과거 거래 내역 조사를 무사히 통과해야만 비로소 빚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부모님의 재산을 상속받는 과정에서 빚 때문에 지분을 넘긴 적이 있거나, 이전 파산 사건에서 특정 채권자를 빠뜨린 이력이 있다면 관재인으로부터 '면책불허가(빚을 탕감해 줄 수 없음)' 의견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오늘은 파산관재인의 강력한 면책불허가 의견으로 절망적인 위기에 처했으나, 법승 회생팀의 치밀한 법리적 방어를 통해 기적적으로 전액 탕감을 이끌어낸 60대 기초수급자 의뢰인의 승소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사건 개요: 피할 수 없었던 과거의 빚, 그리고 예기치 못한 소송
본 사건의 의뢰인 김 모 씨(가명, 60대 여성)는 기초생활수급 및 기초연금으로 홀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의뢰인의 고통은 과거 IMF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운영하시던 사업이 무너지면서 감당할 수 없는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을 위해 보증을 섰던 가족의 2억 원 상당 부동산이 통째로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고, 해당 가족은 신용불량자가 되는 등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죄책감과 빚 독촉에 시달리며 일용직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의뢰인은 2014년 파산을 신청하여 2015년에 면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극심한 공황 상태에서 기억에만 의존해 서류를 준비하다 보니, 채권자 한 명을 실수로 누락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해당 채권자는 수천만 원의 원금에 연 20%의 지연이자까지 더해진 막대한 금액을 청구하는 소송을 걸어왔고 , 근로 능력이 상실된 의뢰인은 살기 위해 다시 한번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핵심 쟁점과 위기: 파산관재인의 '면책불허가' 철퇴
파산 절차가 시작된 후, 법원의 파산관재인은 의뢰인의 과거 행적에서 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판부에 '면책불허가 및 이시폐지(절차를 종료하고 빚을 탕감해주지 않음)'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첫 번째 위기: 상속재산협의분할을 통한 사해행위 의심
관재인의 지적: 2016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의뢰인은 가족들과의 상속재산협의분할을 통해 자신의 법정 상속지분을 포기하고 특정 가족 한 명(과거 경매 피해를 입은 가족)이 모두 상속받도록 합의했습니다. 관재인은 이 행위가 사실상 상속포기의 효과를 낸 것으로서, 채권자들에게 갚아야 할 재산을 고의로 빼돌린 '사해행위(법률 제650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번째 위기: 과거 누락된 채권의 고의성 의심
관재인의 지적: 과거 민사소송 판결문 등에 비추어 볼 때, 2014년 파산 당시 채권자를 누락한 행위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인 은닉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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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승의 맞춤 조력: 치밀한 소명과 법리적 반전
면책불허가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저희 법무법인 법승 회생팀은 관재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탄핵하기 위한 치밀한 소명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수차례에 걸친 보정서와 재판부를 향한 탄원서를 제출하며 판세를 180도 뒤집었습니다.


상속재산협의분할은 '재산 은닉'이 아닌 '정당한 대물변제'임을 입증
법승은 해당 상속재산협의분할이 외형상으로는 사실상 상속포기의 효과를 냈을지언정, 실질적으로는 빚을 빼돌리기 위한 사해행위가 아님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재산을 단독 상속받은 가족은 과거 의뢰인의 빚 때문에 2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잃은 바 있습니다.
더욱 결정적으로, 문제가 된 어머니의 상속 토지에는 과거 의뢰인의 채무로 인해 약 3,400만 원의 가압류가 설정되어 있었는데, 해당 가족이 자신의 돈으로 이 빚을 전액 대위변제하여 가압류를 해제해 주었습니다.


법승은 이러한 가족의 막대한 헌신(기여분)과 구상금 채무를 법리적으로 산정할 때, 의뢰인의 실질적 '구체적 상속분'은 '0원'에 수렴하므로 본 협의분할은 정당하다고 적극 소명했습니다.


고의적 누락이 아닌 '단순 실수'임을 객관적 자료로 호소
과거 채권 누락 건에 대해서는, 문제가 된 과거 민사소송이 의뢰인이 전혀 알 수 없었던 '공시송달(법원 게시판에 서류를 게시하는 것으로 송달을 갈음하는 제도)' 방식으로 확정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의뢰인이 채무의 존재를 고의로 숨긴 것이 아니라,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실수였음을 객관적인 사건 진행 내역을 통해 호소했습니다.

 

 


 

 

4. 최종 결과: 불리한 보고서를 넘어선 100% 면책 승소!
파산관재인의 면책불허가 의견이라는 거대한 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회생법원 재판부는 법무법인 법승의 치밀한 법리 주장과 타당한 소명 자료를 모두 인정해 주었습니다.


최종 결과: 2026년 1월 12일, 면책 결정 (전액 탕감 성공)
탕감된 채무액: 수천만 원의 원금 및 수십 년간 누적된 고율의 지연이자 전액
결정 요지: 채무자에게 면책불허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인정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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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무리: 복잡한 사건일수록 시작부터 전문가와 함께하셔야 합니다.
개인파산은 단순히 빚이 많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인가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법원의 조사는 생각보다 훨씬 예리하며, 특히 가족 간의 상속재산협의분할이나 과거의 복잡한 채무 관계는 사해행위로 오인받아 면책이 거절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파산관재인이 이미 불리한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에서 이를 뒤집고 재판부를 설득하는 것은 고도의 법률적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합니다.


"내 지분을 넘긴 건 오래전 일이니까 문제없겠지?", "과거 파산 때 실수로 빠뜨린 빚인데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한 짐작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홀로 감당하기 힘든 빚의 위기에 처해계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저희 법무법인 법승 회생팀을 찾아주십시오. 엉켜있는 법률적 매듭을 풀고, 당신의 잃어버린 평안을 되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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