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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이 너무 우울하고 적응하기 힘든데 부대 내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곳 있나요?

 

부대 내에서도 우울감·적응곤란으로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여러 곳 있습니다. 지금 상태가 “참기”로 버티기 어려운 수준이면, 가능한 한 빨리 아래 순서 중 편한 경로로 연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부대 안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창구


- 의무대(군의관) 진료: 우울, 불면, 불안, 공황, 식욕저하 같은 증상은 진료 사유가 됩니다. 필요하면 상급부대/국군병원 진료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 병영생활전문상담관(상담관): 많은 부대에 배치되어 있고, 군 생활 적응·대인관계·스트레스 이슈를 상담합니다. 보통 중대 행정보급관/주임원사/간부에게 “상담관 연결 요청”하시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군종장교(종교상담): 종교가 없으셔도 면담을 받아주는 경우가 많고, 비교적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창구입니다.
- 지휘계통 면담 요청(분대장–소대장–중대장): “업무가 힘들다”가 아니라 “요즘 우울감과 수면/의욕 저하가 있어 상담·진료를 받고 싶다”처럼 건강 이슈로 명확히 말씀드리면 대응이 빨라지는 편입니다.
- 부대 인권/고충 상담 라인: 부대에 운영되는 고충상담·인권상담 창구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부대 게시판/생활관 안내문에 연락처가 기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부대 밖이지만 군 장병이 많이 쓰는 공식 도움 창구


- 국방헬프콜 1303: 장병 고충·상담을 24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대표 창구로 알려져 있습니다(상담 후 부대 내 조치가 필요하면 연계도 가능합니다).


3. 지금 당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경우


혹시라도 자해·자살 생각이 들거나 통제가 어렵다는 느낌이 있으면, 혼자 참지 마시고 즉시 당직사관/간부/동기에게 알리고 의무대에 가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급박하면 119 또는 112로 도움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4. 분대장·소대장에게 가장 무난한 멘트


“요즘 우울감이 계속되고 잠도 잘 못 자서 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큰 문제로 만들고 싶진 않고, 먼저 상담(또는 의무대 진료)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가능한 시간에 연결 부탁드립니다.”


5. 구체적으로는 말하기 부담될 때


“개인적으로 요즘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서 상담을 먼저 받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절차만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바일에서 클릭 시 전화 연결됩니다.


 

 

6. 의무대(군의관) 진료 요청 멘트


“최근에 우울감/불안이 지속되고 수면이 깨고 의욕이 떨어져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필요하면 상담도 연계해 주실 수 있을까요?”


7.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연결 요청 멘트


“상담관님과 개인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군 생활 적응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져서요. 가능한 일정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

 


8. 급하게 도움 필요할 때(당직·간부에게)


“지금 상태가 좀 위험하게 느껴져서 혼자 있기가 어렵습니다. 의무대나 상담으로 바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같이 이동할 수 있을까요?”


우울함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행동’은 ‘동기’를 부른다고 합니다. 사소한 행동이라도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행동을 통해, 마음을 붙일 곳을 찾아 나가는 것이 아주 괜찮은 회복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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