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입국업무를 함께 성장시킬 인재를 찾습니다. [법무법인 법승 대표변호사 이승우]

1) 고백과 선언

저는 형사사건에 강점이 있습니다. 출입국 행정에는 배우는 입장입니다.

부산은 항만·철도·데이터가 만나는 관문 도시입니다. 이민·체류 법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것이고, 이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시키지 않으면 성장이 오히려 정체될겁니다.

그래서 현장 감각을 가진 실무 동지가 필요합니다. 저는 배우고, 비우고, 함께하고, 또 재량을 주겠습니다.

2) 왜 지금, 부산에서 함께하자고 하나

입지: 부산역 광장 교직원공제회 빌딩 7층,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도보 10분, 부산항·해양경찰서 인접.

수요: 선사·항만 근로자·유학생·가족초청·영주·국적 사건이 늘고 있습니다.

목표: ‘빠르고 정확한 체류 솔루션’을 표준화(모듈화)하여, 의뢰인의 시간을 구하겠습니다. 쉬운사건은 쉽고 신속하게

어려운 사건은 충분한 보수를 통해 권익실현과 대한민국 출입국행정의 균형을 찾는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3) 전하고 싶은 메시지

존중 : 현장 실무를 아는 당신의 판단을 존중하고 배우겠습니다.

책임 : 반려율·처리속도·민원 등커뮤니케이션의 지표 관리를 제가 함께 의논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직접 책임을 지겠습니다.

성과 : 투명하게 공유 하겠습니다.

학습 : 법과 절차, 서류와 실무의 흐름과 ‘결’을 배우겠습니다. 제가 먼저 공부하고 의논하겠습니다.

보호 :의뢰인과 실무자의 심리적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야근을 줄이고, 실수는 함께 막겠습니다.

시스템 : 사건 접수→요건 점검→증빙 패키지→사유서 문안→기관 커뮤니케이션의 GWS 표준화를 제공 하겠습니다. 암호모듈화된 AI 에이전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윤리 : 편법과 꼼수는 하지 않겠습니다. 합법·정공법으로 승부하겠습니다.

4) 당신에게 바라는 역량 (이력서보다 중요한 ‘경험’)

반려 포인트를 먼저 보는 눈: 결격·보완 사유를 초기에 절단하는 능력

서류 설계력: 체크리스트·증빙 패키지·사유서 문안을 사안별 템플릿으로 만드는 손

기관 소통력: 전화 한 통, 방문 한 번으로 시간을 단축하는 감각

언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필요 언어 최소 회화

경험: 출입국관리사무소 경력, 행정사 자격 있으면 더 좋습니다. 없어도 됩니다. 실전 감각과 경험이 핵심입니다.

5) 함께 만드는 형태(직함보다 ‘작전’이 먼저)

전문위원/파트너/파트타임/프로젝트 등 유연하게 열어두겠습니다.

보상은 역할·기여·지표에 따라 명확하게 정하겠습니다.

6) 경영 철학—법은 사람을 지키는 도구입니다

저는 사람을 먼저 보호하겠습니다.

속도보다 정확, 성과와 함께 근무자의 존엄을 지키겠습니다.

동지로 일합시다. 역할로 출입국 행정 서비스를 고도화 할 동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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